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 시
광주 작가들, 글로컬 아트마켓 노크아트광주12, 광주 작가 70여명 갤러리·특별전 통해 대거 참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9  19:0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트광주12에는 광주 현지 작가들과 광주 출신 작가들이 여느 해보다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업 갤러리 등 미술시장 인프라가 열악해 상대적으로 아트페어 참여기회가 적었던 광주 작가들이 광주뿐 아니라 서울 등 타지역 갤러리와 특별전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과 콜렉터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강숙자 작 "나의친구" (자료제공/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과 아트광주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영달·노성대)는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광주12’에서 갤러리 부스, 특별전 등을 통해 참여하는 광주작가가 무려 7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참여 작가의 1/5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이번 아트광주12에 참여한 광주지역 갤러리는 원갤러리, 나인갤러리, 자리아트갤러리, 데미화랑, 갤러리 생각상자, 메트로갤러리, 대인예술시장 7개 갤러리.

원갤러리는 김재신·이준석, 나인갤러리는 강은구·고근호·박태후· 이영식·조진호, 자리아트갤러리는 한희원·황순칠·김영삼·변재현·최재영 등이 참여한다. 올해 새롭게 아트광주에 참가하는 데미화랑은 임종호, 갤러리 생각상자는 김유홍·김두석·오용석·김민홍 등 새얼굴을 선보인다.

또 아트광주12는 ‘아트 인 광주’로 이름 붙인 특별부스를 구성해 지역 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시장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비영리공간인 메트로 갤러리와 대인예술시장을 통해 김준호·강숙자·장지환 등 원로 작가뿐 아니라 김평준·정상섭·신양호·주재현·강남구·김효삼·전현숙·조윤성·주대희·이조흠 등 중진·청년·신예작가 35명이 대거 참여한다.

타지역 갤러리를 통해 참여하는 작가들도 눈에 띤다. 유수종·신수정이 서울 백해영갤러리, 진원장(조선대 교수)이 부산 피카소갤러리, 김숙빈·문정호·김진화가 대구 중앙갤러리를 통해 참여한다. 또 특별전 ‘더블데모크라시 2’에도 손봉채, 진시영, 신호윤 3명의 광주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광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신 철, 김유준이 서종갤러리(과천), 임종두가 원갤러리(광주), 최인선이 데미화랑(광주)을 통해 오랜만에 고향에 최근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트광주12는 런던 사치갤러리 등 엄선된 해외 33개 갤러리를 포함한 81개 갤러리와 MCM 등 5개 기업이 참가, 총 86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국내 기성작가 10인과 신예작가 10인의 작품을 공동전시하는 특별전 ‘더블데모크라시 2 : Established vs. Young’과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아트마켓 전문가·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대중친화형 아트페어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