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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헤세드미션콰이어 제10회 정기 연주회"12월 1일 저녁 7시 30분,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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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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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음악의 부흥으로 교회 부흥을 꿈꾸는 헤세드미션콰이어의 제10회 정기 연주회가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헤세드미션콰이어 제10회 정기 연주회

2008년 강진, 목포, 영암, 해남, 완도 등 전남 서남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길 소망하는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창단한 헤세드미션콰이어는 지금까지 9회의 정기 연주회, 20여 차례의 교회 순회 연주회, 10여 차례의 지역민 위문 공연, 2차례의 북유럽 단기 찬양 선교와 전국합창제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선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합창단이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정기 연주회는 송정미 곡의 ‘기름 부으심’ 찬양과 함께 강진군기독교연합회장 조종출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총 10곡의 찬양곡과 성탄곡들로 구성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빈, 고아람 째즈 트리오의 특별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2018년부터 헤세드미션콰이어 지휘를 맡고 있는 정나영 씨는 전남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강진여중, 병영중, 성전중 등 중·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열정을 쏟고 있는 재원으로 강진읍교회 임마누엘성가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2019년 제9회 정기연주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켜가며 온라인과 파트별 소그룹 연습을 통해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물이다.

정나영 지휘자는 “우리보다 늘 앞서가며 일하셨던 신실하신 주님만을 의지해 다윗의 물맷돌이 되어 소년의 오병이어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며 “3년 만에 갖는 정기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성탄의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님을 마음껏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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