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거리예술축제, 가을의 마지막을 시민과 함께, 예술애(愛) 물들GO!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2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2일 민주광장 프린지를 끝으로 6월 4일부터 5개월간 진행해 온 총 15회차 축제의 막을 내린다.

▲ 휠러스의 우주비행사되기 대작전 (광주문화재단 제공)
▲ 휠러스의 우주비행사되기 대작전 (광주문화재단 제공)

19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예술애(愛) 물들GO!’라는 슬로건으로 6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관내 5개구 10개 거점공간을 찾아가는 거리예술축제로 ‘우리동네 프린지’를 10회 개최하였고, 9월 말부터 10월까지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민주광장 프린지’5회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주 지역을 문화예술 난장으로 만들었던 지난 5개월간의 대장정은 오는 10월 22일 ‘민주광장 프린지’ 5회차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지막 5회차 ‘민주광장 프린지’에서는 우리 삶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초청 공연이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봉앤줄」의 ‘스러지다’, △「코드세시」의 ‘해원(解願)’, △「서남재」의 ‘폴로세움’, △「허경미무용단-무무」의 ‘진화_Parade of Life’ △「발광엔터테인먼트」 상생의 놀이판 ‘쾌도난장’등의 작품이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메인 무대의 피날레는 「광주 댄스연합팀」의 디제잉 댄스 퍼포먼스 ‘예술애(愛) 물들GO’가 장식한다.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스트릿댄스 등 서로 다른 댄스 장르가 한 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융합하여 즐기는 퍼포먼스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던 분위기를 전환하고 활력 넘치는 축제로 이끌며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518 민주광장 외에도 상상마당, 하늘마당, 플라자 브릿지에서 지역 공모단체들의 다양한 공연과 예술놀이체험, 아트마켓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별로 시차를 두고 진행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깊어가는 가을 가족단위,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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