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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직원과 격의 없는 소통 행보” 눈길격무부서 직접 찾아가 직원 격려와 함께 대화의 시간 가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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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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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난 28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

29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기획예산실을 찾아가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국·도비 예산 확보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기획예산실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의 관심사와 고민, 코로나 이후 직장·가정생활 변화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정인화 시장

기획예산실의 한 직원은 “멀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솔직하고 공감 있는 이야기를 했다는 점이 신기한 경험이었다”며, “직원들의 고충에 깊게 공감해주시고 소통하고자 하시는 모습에 정말 응원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 소통을 더욱 강화해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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