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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광주·전남 지역 최우수 등급 동시 석권 및 전남지역 유일한 최우수 등급 획득의 영예 안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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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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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송종욱 광주은행장 (중앙/광주은행제공)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 선정 2022년 상반기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에서 2021년에 이어 또 한번 1위를 차지한 광주은행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수상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선정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금융위원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소형은행 중 1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고객만족도 평가) 지방은행 1위 등의 괄목할만한 굵직한 경영성과를 보이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지역 예금을 받는 금융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돕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2020년 8월부터 도입한 제도이며, 광주은행은 2021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내 자금공급 ▲중소기업·서민대출 지원 ▲점포수 등 인프라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세부항목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출하며, 코로나19 금융지원 노력을 반영하고, 은행권역의 점포 폐쇄 수를 감점하는 등의 평가항목이 포함되는데 금융위는 이러한 평가 결과를 경영실태평가(금감원) 및 지자체·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투자 등의 정량평가와 지역 내 경제기여도, 지역기업 투자,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등 정성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광주지역 최우수 등급에 이어 전남지역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1등급 상향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광주·전남 지역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석권했으며, 전남지역에서는 시중·지방은행을 통틀어 유일하게 광주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금의 광주은행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께 감사드리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경영이념인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과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에 따라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금융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맞춤상담을 바탕으로 한 금융지원부터 금융 애로사항 개선을 돕는 교육 및 경영 컨설팅까지 고객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기존에 2금융권 및 대부업 등 고금리대출 이용한 고객을 1금융권으로 포용하고자 실시 중인 CMS(신용관리서비스: Credit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으로 돌리려던 소상공인들을 1금융권과의 거래가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인해 2020년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위 공로를 인정받아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시의 금융지원이 필요한 중·저신용자가 은행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금융권의 높은 금리를 이용하거나 불법 사금융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프라임(Prime)플러스론’을 출시해 제1금융권의 궤도에 포함되지 못하는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니즈를 파악하고,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한도 및 금리를 산출함으로써 중·저신용자를 제1금융권으로 포용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포용금융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판매중인 포용금융대출은 각 영업점에서도 지원사격이 이뤄지고 있다. 고객상담 시 포용금융대출 대상자에 적합한 고객을 포용금융센터로 연계하는 활동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포용금융대출 연계 우수직원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는 등 포용금융센터의 영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비롯한 코로나19 피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포용금융 처방을 통해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022년 8월말 기준 33,153건, 1조4,534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주은행의 다양한 노력은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한 금융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실현되고 있다.

수해복구나 코로나19 확산 등 지역에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응원꾸러미‘ 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사랑꾸러미’ 2,500상자(1억2천5백만원 상당),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응원꾸러미’ 1,000상자(5천만원 상당)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확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부터 소년소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1,700여 임직원들은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봉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과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나눔 봉사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5억 클럽에 광주·전남 1호 가입에 이어 올해는 광주·전남 최초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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