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사회복지 전남고흥
전남 고흥군, “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 선정간호부문 채계순, 봉사부문 이창우, 11월중 시상식 개최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9  11:37: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고흥군청 (자료사진)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은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년 간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계승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간호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간호부문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채계순 센터장과 봉사부문 선한목자병원 이창우 원장이 선정됐다.

채계순 센터장은 “섬김간호” 개념을 최초로 정립해 환자와 가족에게는 섬김을 베풀고 간호사에게는 훌륭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가정방문형 호스피스와 사별가족 돌봄서비스를 통해 아름다운 이별과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창우 원장은 노숙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무료진료 및 수술과 2004년 이후 매년 1회 이상 해외 의료봉사 및 무료진료소를 건립․운영해오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내․외국인에게 생활비와 학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사업에도 적극 기여했다.

마리안느 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김연준 신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추천돼 봉사대상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봉사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이들이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흥군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제2회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을 오는 11월에 개최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