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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 조성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관리 협력 업무협약 체결 / 건설현장·지하·시설물 안전 확보, 사각지대 해소 등 / 강기정 시장 “행정·기업·시민 삼박자 맞춰 ‘안전 광주’ 조성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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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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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1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 조성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과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건설공사현장·지하·시설물의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과 교류 ▲건설안전 홍보 협업체계 구축 및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안전관리원은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뿐 아니라 중·소규모 건설현장도 스마트 안전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문적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는 안전점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법령에 따라 건설사고 발생 취약시기별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해왔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과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강기정 시장은 “‘안전한 광주’가 되기 위해서는 광주시의 정책 추진은 물론 민간기업, 시민의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안전의식 등 삼박자가 맞아야만 가능하다”며 “국토안전관리원과의 이번 협약이 단순히 말과 문서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 ‘1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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