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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여객선 반값에 타고, 노화·보길·소안 여행” 권장9월 27일부터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 시행 / 화흥포-소안 항로 이용 관광객 등 일반인 대상 실시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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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2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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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9월 27일부터 화흥포-소안 항로(화흥포-노화 동천항-소안항)를 이용하는 주민을 제외한 관광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이하 ‘반값 여객선 운임제’)을 본격 시행한다.

   
▲ 여객선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 청산 여서도 여객선 이용객(주민 제외)을 대상으로 ‘반값 여객선 운임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는 노화도, 보길도, 소안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반값 여객선 운임제’ 확대 시행은 여객선 이용객의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 완도(화흥포)에서 소안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 일반인의 경우, 기존 7,700원에서 3,85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8월,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및 해상 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운항 거리에 관계없이 천원 만 부담하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 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반값 여객선 운임제를 통해 섬 방문객 증가와 관광 및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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