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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박차30일까지 등학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 정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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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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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위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치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30일까지 등하교 시간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시제공)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은 9월 한 달간을 특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단속하고 있다. 단속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다.

분야별로는 ▲교통안전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노후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공사장 안전관리강화

▲식품안전은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 학교 급식소 위생관리상태 점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불량식품 판매, 불량식자재 사용 등이 근절되도록 위생관리상태 점검 및 관리 강화

▲유해환경 정비는 학교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등 지도·점검, 술·담배 등 불법 판매 및 불건전 광고 행위 단속

▲불법광고물 정비는 학교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와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현장 중점단속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신고하면 해당 기관에서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점검의 실효성 등을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지역에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위해요인 근절 캠페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활동 홍보 등을 실시한다.

먼저 22일에는 광주시, 북구, 광주경찰청, 광주교육청,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동으로 용봉동 태봉초등학교 주변에서 점검·단속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23일 동구 광주동산초등학교, 26일 남구 조봉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점검·단속활동응ㄹ 펼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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