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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직·정책·공간 등 의정전반 혁신 작업 ”본격화9대 의회 원구성 마치고‘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일 잘하는 선진의회 구현’목표로 대대적 내부 혁신 추진키로 / 「의정혁신추진단」출범시키면서 금년 하반기 내 혁신 작업 완료할 계획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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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0  1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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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 한 광주광역시의회가 9월부터는 의정혁신 작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에게 신뢰받고 일 잘하는 선진의회 구현’을 목표로 조직과 인사, 제도와 정책, 의회 공간 운용 등 의회운영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했다.

   
▲ 간담회를 열고 있는 정무창 의장(좌)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는 자치권이 보다 강화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시민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혁신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혁신 작업을 9대 의회가 출범한 이 시기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혁신 작업을 위해 우선 광주시의회는 의회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하는「의정혁신추진단」을 발족하고 사무처 내 각 부서장을 추진위원으로, 실무직원을 추진단원으로 하고, 지방자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구성·운영하는 의정 혁신 추진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의정 혁신전략 추진 절차는 외부 전문가 토론, 내부 구성원 논의, 혁신과제 도출, 혁신과제별 세부 실행방안 수립, 의정 혁신 종합계획(안) 검증 토론을 거쳐 확정·시행하는 순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9월 14일에는 지방자치 전문가 김필두 박사를 초청 의정 혁신방안 특강을 개최했고, 9월 20일에는 사무처 조직개편안 착수 관련 직원 난상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은 “의정 혁신전략 추진을 통해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에서 더 나아가 주민들과 더 낮은 문턱으로 소통하고 지역발전 대안을 선도적이고 창의적으로 제시하여 광주시의회가 광주 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정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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