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2 新광은명장에 대한 후반기 Special 명장 직원들을 본점에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념촬영 (광주은행제공)
▲ 기념촬영 (광주은행제공)

1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하여 포상 및 격려함으로써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돕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반기 Special 명장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의 실적을 반영하여 수신, 여신, 카드, 외환, 펀드, 방카, 연금신탁, 전략대출 등 13개 부문에서 총 76명을 선정했다.

이 중 12명의 직원을 본점에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영업 노하우 공유 및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은행은 전반기와 후반기 Special 명장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이를 후보로 연말에 최우수 직원을 광은명장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영업력 강화로 미래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가 직원간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주고, 많은 것은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광주은행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며, “고객 접점 확대 및 영업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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