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앙선어시장, 서시장주변시장 방문…상인 격려, 애로사항 청취 /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민생안정에 주력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여수시 제공)
▲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여수시 제공)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지급한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이 기대된다. 가급적 이번 추석 대목에 지원금을 사용해 민생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

이어 “모든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의료, 교통, 주차, 재난재해, 생활폐기물 처리, 관광지 관리, 물간 단속 등 연휴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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