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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동(洞)에 번쩍 서(구)에 번쩍, 내 곁에 구청장실” 운영권역별 거점동 4개소‘열린현장회의’, 18개 동‘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운영
김빈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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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1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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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대민 소통 정책의 일환으로 동(洞)에 번쩍 서(구)에 번쩍「내 곁에 구청장실」을 운영한다.

7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통한 구청장 직통 「바로 문자 하랑께」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열린현장회의’와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 2가지로 이루어진다.

   
▲ 광주 서구 (자료사진)

먼저 ‘열린현장회의’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11월부터는 매주 1회 구청장이 선도적 마을정부 구현을 위해 지정한 거점동(치평동, 금호1동, 풍암동, 동천동) 4곳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개최하고 있다.

당일 회의는 동 직원들과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할 계획이며, 거점동 비전과 활동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마을현안이나 발전을 위한 의견들도 같이 논의한다.

특히, 동 숙원사업이나 장기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시작하는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은 매주 목요일마다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취약지 및 주민 편익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여건이나 건의사항을 들어보고, 행정서비스 질 향상 및 서구형 마을정부 활성화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직접 파악하고 해결하는 열린 현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마을에 대한 여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자생력있는 서구형 마을정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 7월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정부 구현을 위해 권역별 거점동 4개소를 지정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고, 2024년에 8개 동, 2025년에는 전 동으로 마을정부를 단계적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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