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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실내악 연주 ’책 속의 그림자‘ 공연앙상블 P&S 공연단체와 그림자 극단 ‘극단 영’ 협업 / 9월 5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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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1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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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9월 5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책 속의 그림자’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올해 마지막 월요콘서트를 개최한다.

   
▲ 앙상블핑;ㅔㄴ에스 단체사진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책을 읽을 기회가 현저히 줄어드는 현실에서 그림자 극단인 ‘극단 영’과 협업하여 ‘책 속의 그림자’ 라는 주제로 다양한 스토리를 구성, 어릴 적 그림자놀이의 추억까지 생각나게 하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향수를 전해 줄 것이다.

공연단체인 'Ensemble P&S(앙상블 피엔에스)’는 ‘PASSION(열정), SHARED(나눔, 공유하다)’라는 뜻이며, 2016년 창단되어 2020년 11월 정기연주회 ‘귀로 듣는 동물원’ 이라는 주제의 연주회에서 전석매진 사례를 기록한바 있으며 2021년 8월 세계적인 관악인의 무대인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연주를 통해 현지인들과 전 세계의 음악인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앙상블 P&S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병원, 소외계층 및 어린이집, 학교 등 찾아가는 음악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가며, 실내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뛰어난 실력파 음악가들로 구성된 공연 출연진으로는 플룻 박지혜, 오보에 박해강, 클라리넷 조우리, 호른 김옥길, 바순 박병준, 해설 최한아름, 그림자극 이정민·최진희·서희경·송은아 이다.

   
▲ 포스터

광주문화재단 2022 월요콘서트는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내고 싶은 만큼의 관람료를 내는 ‘감동후불제’를 도입하여 관람객의 자유로운 만족도 표현과 공연가치 상승효과는 물론, 관람료 전액을 공연예술단체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에 적지 않는 공헌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월요콘서트는 선착순 100명이며, 공연장 출입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관람신청은 8월 30(화) 오전 9시부터 사전 전화예약 받는다. (공연예약 및 문의 : 빛고을시민문화관 062-670-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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