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남무안
전남 무안군, “마늘 재배 기계화 통한 생산비·노동력” 절감무안군, 파종, 수확 등 전 과정 기계화 추진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5  11:3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파종과 수확 과정에서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무안군

5일 무안군에 따르면, 마늘 생산은 쪽분리, 비닐피폭, 파종, 수확, 줄기절단, 건조작업 순으로 이뤄지며 특히 파종과 수확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다.

이에 무안군은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시범사업에 선정된 현경면 김미남 농가에서 지난해 7.6ha에 마늘을 기계 파종한 이후 올해 줄기 절단과 수확 작업을 기계로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김미남 농가는 올해 13ha 면적에 마늘 기계 파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농가에게 기계 파종 기술도 전수할 계획이다.

김미남 농가는 “마늘 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많이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무안에는 없어 타 지역에서 쪽 분리와 선별을 하는 실정이다”며“쪽분리와 선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계 1대면 무안의 마늘 전체를 처리 할 수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마늘은 기계로 쪽분리할 경우 상처가 생겨 시간이 지나면 마늘이 썩게 되므로 빨리 파종해야 발아율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농촌진흥청의 마늘 전 과정 기계화 시험 결과 기계 파종, 수확 시 농작업 시간이 67%, 경영비가 47%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을 구축해 농가에 보급하고 마늘 쪽분리, 선별, 파종, 수확 등 전 과정의 기계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비닐피복은 마늘 재배 후 다량의 폐비닐이 발생하고 수거 작업 시 인력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현장실증 등을 통해 대체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마늘 기계화는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기계화를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마늘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