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22개 국가로부터‘세계평화지도 증서’를 받아 국회도서관에서 시상식 열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48·옌볜대 객좌교수․사진) 세계평화작가가 2015년 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CEO 예술가로 선정되어 28일 국회 도서관(소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CEO독서大賞 시상식에서 2회에 걸쳐 영예의 대상을 수상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CEO독서大賞은 '독서로 성공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대한민국CEO독서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주관 있다. 수상자로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최규성 국회의원 이용도 진각재단 이사장 등이 수상을 했다.김용진 대회장은“독서를 즐겨하는 성공한 CEO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 책을 가까이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들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경험과 산지식을 산업 및 국민들에게 전파해 전 국민이 성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원석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수많은 언론방송에서 공인된바와 같이 명실공히 국제적인‘세계평화지도’작품 안에 세계역사와 문화의 관한 글을 수록하기 위해 수많은 한학서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서적, 수천 권의 책과 시집 등을 독서해오고 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책은 인생에 있어서 나침판과도 같다. 책속에는 역사적으로 교훈을 주는 인물이나 이시대 성공하신 분들의 노하우나 성공담이 고스라니 담겨져 있어서 어렵거나 힘들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책을 많이 읽으면 책이 바로 나침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세계 유일의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는데 있어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 자신을 위해 독서를 한 것인데 2회에 걸쳐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작가가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최초로 UN본부 중국, 미국, 러시아, 대한민국, 일본, 이탈리아, 오스레일리아,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스웨덴, 노르웨이, 폴란드, 영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멕시코, 몽골,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위스 UN대표부에 영구소장 특별전시(2008.4.7)되고 있으며,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이 되어 세계 21개 국가 대사로 부터 ‘세계평화지도증서’를 받아 세계적인 세계평화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국 관영 신문인 인민일보의 해외판(9.22)에 '신이 내린 재능과 인간의 한계고통으로 화합을 바라는 대륙인들의 의지에 진한 감동, 광활한 대륙 1만년 역사 한글로 담았다’는 헤드라인 제목으로 이례적인 4개면에 걸쳐 대서특필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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