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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반도미래연구원 이용섭 고문사회, "한국사교과서 집필자 주진오 교수 초청" 강연회,주제 ; ‘역사교과서 국정화 "거짓과 진실" 11.3.일 오후 3시부터 광주광역시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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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8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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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반도미래연구원(이사장 김보곤,원장 김이겸)은 2015.11.3.일 오후 3시부터 광주광역시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 교과서 「천재교육」집필자 주진오(상명대)교수를 초빙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거짓과 진실』’이란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실시하고 이용섭 상임고문의 사회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 주진오 교수 초청 강연회에서 사회를 맡아 볼 예정인 이용섭 상임고문

28일 한반도미래연구원 이번 초청강연회는 현행 8종 검인정 교과서 체재를 정부가 단일 국정화교과서 바꾸기로 결정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여야대립을 넘어 국론분열의 블랙홀이 되고 있어 무엇이 진실인지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한 ‘시민 알 권리’ 보장차원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시정 연설에서 국정화 강행의지를 확실히 하면서 역사논쟁이 앞으로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주진오 교수
초청강연을 하게 될 주진오 교수는“현재 교육현장에서 사용되는 교과서는 정부여당의 요구가 반영 된 책이며 검정에서 합격 판정을 내린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였다며 이제 와서“현 교과서가 좌편향 되었기 때문에 국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카시즘 공세라며 검인정 체재하에서 다양한 이념의 교과서가 경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학자여서 이번 강연내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특강 후 현장토론 사회를 맡게 될 이용섭 상임고문은 현 정부 출범직후에 열린 2013년 6월 임시국회 본회의 질의에서 국무총리에게 박근혜 정부가 임기중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역사왜곡과 역사 뒤집기’라고 지적하고 역사왜곡과 이념논쟁이 본격화 되면 정권 내내 역사 바꾸기 세력과 역사 지키기 세력 간의 갈등으로 우리사회는 혼란을 거듭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역사왜곡, 국론분열과 국가경쟁력 추락, 헌법정신 위배 및 시대흐름 역행’ 등 3가지 이유를 들어 국정화를 적극 반대해왔다.

지난해 7월 창립된 사단법인 한반도미래연구원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실현, 복지 국가 건설, 지역인재 육성과 균형발전, 한반도 평화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김영란 전 대법관 초청 토론회, 세제개편과 지방재정 정책세미나, 시민아카데미 개최, 다양한 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역사교과서 문제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시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 초청강연회를 기획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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