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오피니언 독자기고 전남나주
[조윤성의 독자기고] 가을걷이는 쯔쯔가무시병 예방부터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7  09:45: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을걷이로 하루 해가 짧은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야외활동으로 쯔쯔가무시병의 피해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조윤성 소방장
쯔쯔가무시병란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부스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으로 털 진드기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9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11월에 절정을 이르게 된다. 약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림프샘 종대(커진 상태, 비대)의 증상이 나타나고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부스럼딱지가 생긴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이내에 증상이 빠르게 호전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약 2주 동안 발열이 지속되므로 적절한 예방을 하여 쯔쯔가무시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방법으로는  ; 첫째, 전용 농작업복을 갖추고 작업 시 항시 착용하며, 농경지 및 거주지와 그 주변의 풀숲을 제거한다.

둘째,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기 및 휴식 시 돗자리를 활용하며, 풀숲에서 용변을 자제한다.

셋째, 귀가 즉시 작업복을 분리하여 세탁하고, 샤워 등으로 신체를 깨끗하게 씻는다. 등으로 기본적인 예방으로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한다.

전남 나주소방서 구조대 소방장 조윤성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