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윤석열 대통령 취임 50일 직무평가, “잘함(45%) vs 잘못함(51%)”5월 대비 “긍정률 8%p 하락 vs 부정률 11%p 급등” 첫 데드크로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3  09:5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6월 28~30일 사흘간 6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0일(6월30일 기준)직무평가는 '잘함(45%) vs 잘못함(51%)'로, 부정률이 6%p 높았다. 5월말 대비 긍정률은 8%p 급락했고, 부정률은 11%p 급등하면서 취임 50여 일만에 첫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45%(▼8) vs 잘못함 51%(▲11)”, 부정률 6%p 높아 (전체자료/ 리서치뷰 제공)

3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리서치뷰> 정기조사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후 20개월 만인 2018년 12월(긍정 46% vs 부정 51%) 첫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한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점과제로는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23%) △불평등ㆍ양극화(22%) △저출산ㆍ고령화(22%)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12%) △한반도 평화(7%) △기후위기와 탄소중립(7%) △국공립대 무상교육(2%) 등의 순으로 꼽았다.

정당지지도는 45%를 얻은 국민의힘이 39%에 그친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6%p 앞선 가운데 정의당은 4%를 기록했다. 5월 대비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2%p, 1%p 동반 하락했고, 정의당은 1%p 소폭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45%(매우 29%, 다소 16%) vs 잘못함 51%(다소 8%, 매우 43%)’로, 부정률이 6%p 높았다(무응답 : 5%).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 45%는 지난 대선 득표율 48.6%보다 낮아진 수치다.

5월 대비 긍정률은 8%p 급락했고, 부정률은 11%p 급등하면서 취임 50여 일만에 첫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특히 ‘매우 잘함(35% → 29%)’은 6%p 하락한 반면, ‘매우 잘못함(31% → 43%)’이 12%p 급등했다.

전 계층에서 긍정률은 하락하고, 부정률은 상승한 가운데 △50대 ‘긍정 38%(-18) vs 부정 61%(+22)’ △경기/인천 ‘긍정 44%(-15) vs 부정 53%(+19)’ △부울경 ‘긍정 48%(-13) vs 부정 47%(+16)’ △강원/제주 ‘긍정 41%(-15) vs 부정 51%(+15)’ △중도층 ‘긍정 31%(-11) vs 부정 58%(+21)’ 등에서 긍ㆍ부정률 등락 폭이 각각 두 자릿수로 비교적 컸다.

긍정률이 50%를 웃돈 계층은 △60대(긍정 59% vs 부정 38%) △70대+(65% vs 29%) △대구/경북(59% vs 35%) △보수층(72% vs 25%) 등이었다.

참고로 <리서치뷰> 정기조사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후 20개월 만인 2018년 12월(긍정 46% vs 부정 51%) 첫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한 초반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나라 중점과제 “갈등해소ㆍ국민통합(23%) vs 불평등ㆍ양극화(22%) vs 저출산ㆍ고령화(22%)”

우리나라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점과제로는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23%) △불평등ㆍ양극화(22%) △저출산ㆍ고령화(22%)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12%) △한반도 평화(7%) △기후위기와 탄소중립(7%) △국공립대 무상교육(2%) 등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5%).

세대별로 △60대(31%)와 △70대+(38%)는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 △40대(29%)와 △50대(32%)는 ‘불평등ㆍ양극화’, △18/20대(26%)와 △30대(27%)는 ‘저출산ㆍ고령화’를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성향별로 보수층은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26%) △저출산ㆍ고령화(26%) △불평등ㆍ양극화(16%), 진보층은 △불평등ㆍ양극화(29%)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21%) △저출산ㆍ고령화(16%), 중도층은 △불평등ㆍ양극화(26%) △저출산ㆍ고령화(21%)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18%) 등의 순으로 꼽았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