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교육 교육행정 전라남도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강진방문강진고 방문 교육가족과 ‘공부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 논의 / 다산박물관도 찾아 ‘실용교육’ 통한 전남교육 대전환 각오 다져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2  13:0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중 제19대(주민직선 4기) 전라남도교육감이 1일(금) 오후 취임 첫 현장 행보로 강진고등학교와 다산박물관을 찾아 당면 현안인 교육력 제고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남교육 대전환’의 각오를 다졌다.

   
▲ 강진 다산 박물관을 찾응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단산 정약용 선생으로부터 목민심서 책자를 받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이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농어촌 거점고인 강진고를 선택한 것은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핵심정책으로 천명한 ‘공부하는 학교’와 ‘교육력 향상’ 실현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또한 농어촌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전남 학생들이 전남에서 공부해 전남의 인재로 성장하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도 나타낸 것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을 마친 후 강진고를 방문해 교직원, 학부모, 동문, 강진군의원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와 교육력 제고 방안, 진학지도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 대책, 급식질제고 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김병인 깅진고 교장으로부터 강진고의 최근 3개년 대학진학률이 90%가 넘는다는 설명을 듣고 “농어촌 학교도 교육력을 높이면 얼마든지 도시학교 못지않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참석한 교육가족들로부터 학교급식 질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우수강사 확보, 대입전형제도에 대한 학부모 교육 필요성, 돌봄제도 내실화 등의 건의를 받고 공감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 강진 고등학교룰 찾아 간담회를 열고 있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 교육감은 “임기를 시작한 첫날 강진고에 와서 교육가족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전남형 교육자치, 미래교육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는 도민과의 약속이 더욱 선명해진다.”면서 “앞으로 4년 간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해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강진군 도암면 다산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실을 둘러보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용교육 정신을 되새기고 전남교육 대전환의 각오를 다졌다.

김 교육감의 다산박물관 방문은 문답과 토론교육을 실현하고 협력을 통해 집단지성을 만들어낸 다산 선생의 실용교육 정신을 받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지난 6·1지방선거 과정에서도 밝힌 바 있다.

그는 다산박물관에서 전시실 안내를 해준 문화해설사들과 만나 “2백년 전 다산 선생은 전남교육이 가야 할 길을 이미 말해주었다.”며 “그 가르침을 꼭 새겨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혜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