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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충북호남향우회 초청 도정 설명회” 개최방문의 해. 전남사랑도민증 소개…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명소 체험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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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6  0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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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5일 목포 일원에서 고향을 방문한 충북호남향우회 회원을 대상으로도정설명 및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목포 요트마리나 교육장에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한 충북 호남향우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남도제공)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타지에 거주하면서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는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호남향우회는 조광철 수석부회장, 이병돈 명예회장 등 향우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목포 요트마리나 교육장에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한 충북 호남향우회 회원들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있다.

도정 설명에서는 지난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선포식을 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출향향우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는 ‘전남사랑도민증’ 등 전남의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현장 체험은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중 하나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체험과 전남의 아름다운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목포 요트 투어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출향향우를 대상으로 한 도정 설명과 현장체험 등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전국 각지에서 전남 발전에 힘쓰는 출향향우와의 교류‧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목포 요트마리나 교육장에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한 충북 호남향우회 회원들에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 때문에 지금의 전남이 있고,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전남을 꿈꿀 수 있다”며 “향우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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