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마을 주민, 특정인 건축 위해 배수로 복개. 도로 확장. 편법과 추경예산 편성 집행
우리 마을 안길 사업은 주민 숙원 사업이라 하는데 주민 전체가 아무도 모르고 있으며, 이 안길사업으로 장마철 폭우 시 산사태를 초래할 위험이 노출되어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데 화순군은 아무런 대책을 강구 해 주지 않고 있으며, 화순군은 특정인을 위해 군비 4천만원 추경 예산편성, 투입과 건축허가가 나올 수 없는 진입도로를 편법으로 배수구를 복개하여 건축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나 몰라라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곳이 바로 화순군입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청궁2리 소향마을 주민 임인택 씨 및 주민들은 위 같이 밝히면서 화순군이 2020년도 1회 추경 4천만원을 편성 (마을안길내 배수로 미정비 및 포장 노면 파손으로 주민불편으로 인한 마을주민 (마을에 거주하지않고 화순읍에 거주)사업(사업명 ; 동면 청궁 소향마을 안길 정비공사)을 시행하였으며, 예산편성과 불법, .편성으로 특정인이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처 아까운 군비 예산 낭비와 주민들이(폭 우시)를 피해를 입도록 하는 행정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주민 임 씨에 따르면 소향마을 안길정비공사가 주민숙원사업이라고 했는데 마을주민전체가 이 사업자체를 아무도 몰랐으며, 동면 청궁리 40-1번지 는 마을하고 상관도 없고 전(田)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청궁리 726번지는 소향마을 공원 부지인데 마을주민 한 사람도 이 공사를 원하지 않았고 공사로 주민들 간 불화와 싸음까지 일어났다.”고 했다.
안길공사는 주민과 아무런 상관도 업소 화순군 동면 청궁리 산36-4번지 토지소유(민원제기시 화순읍에 거주)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맹지에 2회에 걸쳐 설계변경까지 하여 개인 사유지에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고 했다.
또한, 청궁리 726번지는 공원 부지이며, 마을 안길사업을 주민숙원사업이라고 거짓말하고 청궁리 36-1과 37-4일원에 건축허가를 할 수 있게 공문서를 만들어 도로를 포장과 확장을 위해 배수로를 복개하고 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주민 임 씨는 건축허가나 나올 수 없는 길을 배수로를 복개하여 탈법으로 건축허가를 내준 화순군은 주민 공동체가 아닌 개인의 민원(비 거주자) 요청으로 군비 예산 4천만원을 편성 사업에 투입하였으며, 민원인 J씨 특정인의 민원을 군에서 수용 예산편성에서 부터 집행까지하여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J씨는 건축(2동 완료 2동 공사진행중)후 일부매도, 현재는 여기에 마무련 연고가 없게 되었으며 화순군은 J씨에 대해 군비 투입과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탈법과 편법을 자행했다는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은 이에 대한 화순군에서 해명과 원상 복구를 시켜야 한다."면서"이의 실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