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마을 주민, 특정인 건축 위해 배수로 복개. 도로 확장. 편법과 추경예산 편성 집행

우리 마을 안길 사업은 주민 숙원 사업이라 하는데 주민 전체가 아무도 모르고 있으며, 이 안길사업으로 장마철 폭우 시 산사태를 초래할 위험이 노출되어 주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데 화순군은 아무런 대책을 강구 해 주지 않고 있으며, 화순군은 특정인을 위해 군비 4천만원 추경 예산편성, 투입과 건축허가가 나올 수 없는 진입도로를 편법으로 배수구를 복개하여 건축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나 몰라라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곳이 바로 화순군입니다.

▲ 공사 현장에서 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임인택 씨 (우측 공사현장)
▲ 공사 현장에서 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임인택 씨 (우측 공사현장)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청궁2리 소향마을 주민 임인택 씨 및 주민들은 위 같이 밝히면서 화순군이 2020년도 1회 추경 4천만원을 편성 (마을안길내 배수로 미정비 및 포장 노면 파손으로 주민불편으로 인한 마을주민 (마을에 거주하지않고 화순읍에 거주)사업(사업명 ; 동면 청궁 소향마을 안길 정비공사)을 시행하였으며, 예산편성과 불법, .편성으로 특정인이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처 아까운 군비 예산 낭비와 주민들이(폭 우시)를 피해를 입도록 하는 행정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 현장 입구 (우측은 사유지)
▲ 현장 입구 (우측은 사유지)

주민 임 씨에 따르면 소향마을 안길정비공사가 주민숙원사업이라고 했는데 마을주민전체가 이 사업자체를 아무도 몰랐으며, 동면 청궁리 40-1번지 는 마을하고 상관도 없고 전(田)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청궁리 726번지는 소향마을 공원 부지인데 마을주민 한 사람도 이 공사를 원하지 않았고 공사로 주민들 간 불화와 싸음까지 일어났다.”고 했다.

▲ 좌에서 복개까지 180Cm
▲ 좌에서 복개까지 180Cm

안길공사는 주민과 아무런 상관도 업소 화순군 동면 청궁리 산36-4번지 토지소유(민원제기시 화순읍에 거주)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맹지에 2회에 걸쳐 설계변경까지 하여 개인 사유지에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고 했다.

▲ 좌에서 하수구 복개까지 거리 360Cm
▲ 좌에서 하수구 복개까지 거리 360Cm

또한, 청궁리 726번지는 공원 부지이며, 마을 안길사업을 주민숙원사업이라고 거짓말하고 청궁리 36-1과 37-4일원에 건축허가를 할 수 있게 공문서를 만들어 도로를 포장과 확장을 위해 배수로를 복개하고 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 폭우 또는 장마 시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마을 (군에서 2010경 분양 건축 후 현재 20여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 폭우 또는 장마 시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마을 (군에서 2010경 분양 건축 후 현재 20여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주민 임 씨는 건축허가나 나올 수 없는 길을 배수로를 복개하여 탈법으로 건축허가를 내준 화순군은 주민 공동체가 아닌 개인의 민원(비 거주자) 요청으로 군비 예산 4천만원을 편성 사업에 투입하였으며, 민원인 J씨 특정인의 민원을 군에서 수용 예산편성에서 부터 집행까지하여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화순군은 현지(화순군 동면 규봉로)에 살지않은는화순읍 거주)  개인 민원을 받아 공사비 4천만원을 2020년 제1차 추경에 반영 집행. 특정인을 위한 봐주기 예산집행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 화순군은 현지(화순군 동면 규봉로)에 살지않은는화순읍 거주)  개인 민원을 받아 공사비 4천만원을 2020년 제1차 추경에 반영 집행. 특정인을 위한 봐주기 예산집행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또한 J씨는 건축(2동 완료 2동 공사진행중)후 일부매도, 현재는 여기에 마무련 연고가 없게 되었으며 화순군은 J씨에 대해 군비 투입과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탈법과 편법을 자행했다는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은 이에 대한 화순군에서 해명과 원상 복구를 시켜야 한다."면서"이의 실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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