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비” 긴급 지원격리 해제 후 3개월 이내…‘정부24’ 온라인 신청 가능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4  15:0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지속함에 따라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18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 전남도 (자료사진)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2020년 2월부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 또는 격리통지를 받고 이를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지급 대상이다. 1인 가구 10만 원, 2인 이상 가구 15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격리 기간 유급휴가를 제공받은 경우나 공공기관 등 종사자, 해외입국 격리자, 격리‧방역수칙 위반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남도는 2020년 1만 5천 명에게 39억 원, 지난해 7만 9천 명에게 211억 원, 올 들어 15일 현재까지 30만 5천 명에게 521억 원을 지급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올해 봄 대유행으로 3월 말 38만 3천 명을 기록했다. 5월 말까지는 도민의 32.5%인 59만 4천 명이 확진됐으며 6월 20일 60만 명을 넘어섰다.

전남도는 생활지원비 신속지원을 위해 도비부담금 153억 원을 긴급하게 예비비로 편성해 지원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해 이번 정부 2차 추경에 국비 218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988억 원을 확보했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5월부터 온라인 신청 개시로 보다 빠르게 일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생활지원비가 적기에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지원비 신청 대상자는 격리 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5월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는 ‘정부24(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