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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악셀 ‘RE:Birth 다시 태어나는 우리 소리’ 선봬”1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현장 관람 및 온라인 생중계 관람도 가능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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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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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1일(토) 오후 3시 아홉 번째 토요상설공연 국악창작 무대에 악셀 ‘RE:Birth 다시 태어나는 우리 소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포스터

8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2021년 창단한 밴드 ‘악셀’은 악셀레이터(accelerator)의 ‘전진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樂sell’로 표기되기도 하여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담고 있다. 판소리, 대금, 피리,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 드럼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악을 중심으로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세계음악 등 다른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국악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외에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자 앨범 및 콘텐츠 제작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RE:Birth 다시 태어나는 우리 소리’를 주제로 악셀만의 젊은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우리 국악의 가락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비나리>로 문을 열어 창작곡 <난봉가>, 뺑덕어멈을 주제로 한 <SAVAGE>, 심청가를 주제로 한 <심청가와 녹턴>, 춘향전의 <어사출도>와 <사랑가>, 광대를 표현한 <광대>, 별주부전으로 잘 알려진 수궁가의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새로 탄생시킨 <좌우나졸> 등 마지막까지 공연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연주에는 건반 강동원(악셀 대표), 소리 지명인, 피리․태평소 박시은, 대금 고수연, 기타 정정민, 베이스 이주형, 드럼 김우석이 출연하며 사회는 박광신이 함께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전통문화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한다. 한편,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전통문화관 일원에서 민속놀이와 한복체험이 펼쳐지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8일 연희·무용 무대에 ‘(사)한국전통예술협회, 한국춤풍류전 송미숙의 예도(藝道)’, 25일 무형문화재 초청 무대에 ‘(사)용전들노래보존회, 여어루 상사뒤여’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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