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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주민 소통. 도정 참여” 유도21일까지 도정 모니터링단 20명 접수…불편사항․정책 등 제안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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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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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외국인주민과 소통을 통해 그들의 도정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4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전남도 (자료사진)

전남도에 따르면,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으로서 도내에 거주하며 느낀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건의하고 외국인 지원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 창구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 내외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고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 필요서류를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실로 접수(이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실(061-286-2822)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체류자격, 거주기간, 국적, 한국어 구사 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며, 30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간 전남도의 외국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한다. 특별한 신분이나 지위 없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선양규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을 통한 외국인주민과의 소통 강화로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외국인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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