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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상위원회, “영상산업 중심지 도약” 온힘8일부터 영향력있는 영화감독 등 초청해 숨어있는 ‘찐’ 명소 소개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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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7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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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영상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국내외 영향력있는 영화감독, PD, 작가 등 영상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전남지역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전남의 영산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 전남도청 (자료사진)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유명 관광명소는 물론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촬영 명소로 새롭게 각광받는 지역을 선정해 총 4회로 나눠 알릴 계획이다.

10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에서는 목포 근대역사관과 해상케이블카, 요트투어,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김명성 발효연구소, 나주 근대역사거리, 3917마중 등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해 전남 영상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영상산업 주류 동향 등을 공유한다.

특히 영화 ‘보이스’의 박자명 PD를 비롯해 영화 ‘용의자’ 제작사 그린피쉬의 임준 이사, 영화 ‘언더그라운드’의 박단추 감독 등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작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지역이 현지촬영(로케이션)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지역의 보석 같은 공간이 영화·드라마 배경지로 활용돼 그 진가를 충분히 알림으로써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전남영상위원회 지원 등을 통해 전남에서 현지촬영을 준비한 작품은 영화 93편, 드라마 99편이었다. 이 가운데 실제 촬영을 마친 작품은 김한민 감독의 ‘노량’을 비롯해 영화 22편,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드라마 35편이나 돼 전남이 영상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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