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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자! “낭만의 섬 제주도로, 섬 중의 섬 비양도”를 찾아서뱃길 따라 15여분, 비양도 백색등대가 비양도 안내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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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5  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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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이 시작된 6월 첫 번째 주말과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몸 바친 분들을 기리는 보훈의 계절 6월, 그동안 코로나19에서 조금은 여유로움을 느낀 여행객들이 넘실되는 제주 비양도를 찾았다.

   
▲ 비양도 등대 (사진촬영/조경륜

지난 6월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또한 내 고장의 살림살이를 맡길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인성과 품성을 올바르게 교육시킬 교육의 수장 교육감선거 등 중차대한 국가 일정이 마무되어 홀가분한 마음들을 여행이라는 마음속의 풍요를 꿈꾸며 찾는 이들이 이곳 제주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지난 4일 찾아간 제주도, 또 다른 섬인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약15~20분 소요되며 이날 뱃길은 잔잔한 파도를 타고 흘러가는 듯 청량한 바닷바람이 시원함을 더해 여행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 이게 했다.

   
▲ 비양도를 운항하고 있는 유람선

비양도항에 도착 도보로 비양봉을 향해 바닷가 일주도로를 걷다 계단을 통해 발길을 옮기는 순간 힘들 다 생각이 들 때면 평탄한 길이 나타나 조금은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적 시간을 갖게 한다.

비양봉 정상까지 올라가는 수고로움과 피곤함을 정상 백색등대가 일순간 해소시켜주며, 등대에서 바라다본 동서남북 사방에는 푸른 바다와 제주 본섬의 풍경, 그리고 멀리서 다가오는 한라산 분화구 정상 등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명장면으로 부각된다.

   
▲ 비양도 전경

지난 4일 찾은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약 5Km 떨어진 섬으로 하늘에서 날아온 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비양도는 섬 중앙 비양봉 일대에 2개의 분석구가 있고 섬의 북서쪽 해안에는 오래전에 사라진 분석구의 일부가 남아있는 곳이다.

   
▲ 비양봉 정상가는길 첫번째 계단

또한 미양도의 해안은 대부분 용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화산탄과 애기업은 돌이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며, 특히 화산탄은 10톤 규모의 초거대 크기로 직경이 5m에 달하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발견된 화산탄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 비양봉 가는길 대나무 숲길

또한, 화산탄 분포지 인근에는 애기업은돌로 불리는 독특한 바위돌이 약 20여기 분포하고 있으며, 이 바위들은 마치 굴뚝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용암이 흐르는 동안 바닥에 물을 만나 소규모 폭발이 발생하여 용암이 뿜어져 나가 만들어진 것으로 용암굴뚝(호니토, hornito)이라 부른다. 

[사진으로 함께한 제주 비양도 여행]

   
▲ 한림항구 전경
   
▲ 비양도 코끼리바위
   
▲ 비양도 해변 일주도로
   
▲ 비양도 해변의 애기 업은 돌
   
▲ 성모 마리아님과 아기 예수?
   
▲ 화산탄 해변
   
▲ 풍량계
   

▲ 금강산도 식후경

   
▲ 지친 심신을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커피숍
   
▲ 지금은 폐교된 초등학교 전경
   
▲ 비봉암
   
▲ 봄 날 촬영지
   
▲ 비양도 돌담길
   
▲ 소라와 조개를 판매하고 있는 비양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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