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당선인 착한 사람 성공시대 열겠다.

지난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에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 캠프제공)
▲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 캠프제공)

김이강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 광주의 심장, 서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오롯이 서구민의 힘으로 ‘위대한 변화’의 물꼬를 텄고 저 김이강을 서구의 새로운 일꾼으로 선택해주신 서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서구의 변화.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면서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착한사람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김이강 당선인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에서 정직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고 배우며 느끼게 해 주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무엇보다 먼저 우리 서구에서 골목경제 성공모델을 만들겠으며,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골목경제, 벤치마킹하고 싶은 골목경제 성공모델을 이곳 서구에서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우리 서구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누릴 것이라”면서“서구청의 문턱부터 낮추고1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겠으며, 구청장이 직접 서구민들 곁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는 ”저 김이강은 ‘새롭고 다르게’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며, 젊고 역동적이며 유능한 리더십, 상생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신뢰도시 서구, 사람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