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극민의 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건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후보들에게 누구든지 광주시장에 당선되면 중간평가 실시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데 대해 중간 평가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주기환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1층 소민소통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간치 제안하면서 시민 여러분들 앞에 약속한 저의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보여드리고, 저 이외의 다른 모든 광주광역시장 후보분들에게 다 함께 시민 여러분들 앞에 ‘재임 중 중간평가’를 하자는 제안 드린다.‘고 했다.
주 후보는 “먼저 저부터 광주 시민들 앞에 광주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임기 중간지점인 2년이 되었을 때 광주시민들로부터 중간평가를 받겠다는 약속을 드린다.’했다.
주 후보는 이같이 당선된 후 2년이 지난면 중간평가 실시제안에 대해 ◆자신감 ◆책임정치 ◆협치 ◆부패 없는 광주시를 위해서 중간평가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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