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4번 유두석 후보, 아름다운 장성을 만들고 잘사는 장성을 위해 군정에 헌신할 터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어민주당의 입당 권유를 받고 입당하였으나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경선배제)되어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출만한 유두석(무소속/ 기호4번)후보는 그동안 잘해온 군수! 앞으로 잘 할 군수 유두석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유권자들에게 양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는 (우로부터) 유드석 후보와 부인 이청 전 군수
▲ 유권자들에게 양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는 (우로부터) 유드석 후보와 부인 이청 전 군수

지방선거 사전투표(27~28일)가 끝난 29일 오전 9시 장성 황룡면 황룡 5일시장에서 열린 선거유세를 통해 이같이 호소하면서 더 큰 장성 완성과 장성군민의 행복과 잘전을 완성할 후보 유두석을 반드시 선택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유두석 후보
▲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유두석 후보

유 후보는 선거유세를 통해 ”어느 공당이 누구를 위해서 2년전 제가 권유를 받고 들어 갔는데 이번 당내 경선에서 컷 으프 시켰습니다. 이유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전남의 수 곳에서 무소속이 돌풍이 풀고 있으며, 어느 당이 이제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으며 그 속에 장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 찬조 연설을 하고 있는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윤영선(82세)씨
▲ 찬조 연설을 하고 있는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윤영선(82세)씨

유 후보는 ”그 당이 말만 하면 공정하고 정의를 찾고 내로남불로 앞장선 당이 아니겠습니까? 반문하면서 저는 컷오프된 새벽 4시 10분에 전달받았는데 피눈물이 났다.“면서” 닷세간 울부짓고 여러분을 생각 하면서 내가 여기서 떨어지냐 내가 장성을 위해 다시 일어나야 가슴속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닷 새 동안 생각한 끝에 장성을 위해 다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고 했다.

▲ 찬조연설을 하고 있는 주부 김옥순 씨
▲ 찬조연설을 하고 있는 주부 김옥순 씨

유 후보는 “어느 어떤 분이 저에게 우리가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장성을 후회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제 여기서 서서 유두석을 위해 두 배 세 배 노력하여 그 당에 본대를 보여주겠다.했다.면서. 유권자의 말을 전했다.

▲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정양기 실장
▲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정양기 실장

유 후보는 ”여러분을 위해 저는 여러분을 믿고 전진하고 여러분을 위해 장성발전을 위해서 나가며 아름다운 장성을 만들고 잘사는 장성을 위해 나아가겠다.“면서” 매일 황룡강에 나가 여러분의 얼굴을 되새기면서 우리 장성이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를 디자인하고 있다.’고 했다

[기호4번 유두석후보. 서민 공약]

■ 인재 육성 대학생 공약 ○ 대학생 외국어학연수 지원 ○ 장성출신 대학생 등록금, 생활비, 교통비 지원 ○ 장성 희망 SOS 긴급 생활비 지원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 ○ 장애인 돌봄 특별 지원 가구당 10만원 지급 ○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위탁 사업 실시 ○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의료진 파견 ○ 비장애인과 경계 없는 장성 만들기 (수어통역 등)

■ 일반군민의 사회적 복지 수혜 확대 ○ 코로나 일상회복 지원금 추가 40만원 지급 ○ 효도권 2배 인상 18만원에서 36만원으로 (외식비) ○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최대 60만원 지급

■ 농업인 지원 확대 ○ 농업인 공익수당 2배 인상(60만원≫120만원) ○ 잔디비료 가격상승분 지원 ○ 귀농대학, 귀농귀촌 1번지 ○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 청소년 복합 공간 마련 - 청소년상담센터와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기능

■ 다문화 가족의 자녀 장학금 지원, 통역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3세 ~ 5세 언어, 신체 발달검사

[사진으로 함께한 유두석 후보 선거유세]

▲ 시장보기를 미루고 연설을 듣고 있는 어르신들
▲ 시장보기를 미루고 연설을 듣고 있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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