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완도
전남 완도군, “올해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올해 착한 임대인 9명, 임차인 22명 임대료 6천2백만 원 인하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5  09:3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범위 내에서 임대료 인하 액만큼 감면하기로 했다.

   
▲ 완도군청 (자료사진)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재산세 감면은 원래 작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을 감안해 완도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까지 연장한다.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은 임대료를 2개월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해주기로 약정한 건물주에게 인하 비율만큼 건축물분 및 토지분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감면을 원하는 임대인은 지방세 감면 신청서와 증빙 서류(소상공인 확인서, 상생 협정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세금계산서·금융 증빙 자료)를 갖춰 6월 30일까지 완도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에 제출하면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기 후에도 연말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올해 부과된 재산세에 대해 감액 및 환급이 가능하다.

단 유흥주점 등 고급 오락장 임대인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완도군의 착한 임대인은 9명이고, 임차인 22명에게 임대료 6천290만 원을 인하하기로 했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34명의 착한 임대인이 임차인 132명에게 임대료 2억1천만 원을 인하했고, 군에서는 착한 임대인에게 지방세 2천만 원을 감액했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펀, ‘착한 임대인’ 관련 문의는 완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550-5232)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