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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 “전남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기부 누적 현물 포함 13억 달해 / 대학이 만드는 미래에너지는 인재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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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4  1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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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에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형순 대표이사는 5월 23일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예방하고,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며 대학 발전을 위하여 써 달라”며 이같이 기부했다.

   
▲ 기념촬영 (전남대제공)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 대표는 “탄소중립 실천은 모두가 해나가야 하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며 “모교인 전남대가 그린 캠퍼스 실현을 위해 그 기술성, 방향성에 앞장서야 하고, 거점국립대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확립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김형순 대표께서 항상 미래를 추구하는 가치 실현에 앞장서온 가운데 ㈜해양에너지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축하한 뒤, “대학 차원에서 미래를 위해 만들 수 있는 에너지는 ‘인재’며, 오늘 기부금은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순 대표이사는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바이오에너지 소재 대학원 졸업, 건설환경공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남대 동문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양에너지의 경영자로서, 또 전남대 공대 동창회장으로서 모교와 동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모교 사랑을 실천해 왔다.

㈜해양에너지는 1982년에 설립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내 8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가스 제조 및 공급 업체로,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남대에는 현금 뿐 아니라 꾸준한 냉.난방가스 현물 지원으로 지금까지의 기부금액이 13억여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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