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광주남구
광주 남구, “노인장기요양기관 ‘1문 1답 교육’ 호응”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 광주 자치구 첫 시행 / 실무능력 향상‧부정 청구에 따른 행정처분 예방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6  18:2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관평가 항목 중 직원교육은 집합교육으로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적용 지침의 시기가 정리돼 있지 않습니다. 동시간대 50% 집합이 아닌 4인 이하 타임별 회의 및 교육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 광주지역 자치구로는 최초로 ‘1문 1답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남구청

“주야간 보호센터 차량은 이동 약자를 위한 것입니다. 휠체어와 지팡이 등에 의지한 거동 불편 어르신이 이용하는데,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먼 거리 이동시 장애인 주차구역에 잠시 주차하면 과태료를 내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광주 남구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광주지역 자치구로는 최초로 ‘1문 1답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1문 1답 교육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1차례씩 열리고 있다.

관내 134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종사자들은 구청에서 열리는 1문 1답 실무 교육을 통해 구청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장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해결의 주된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1문 1답 교육은 관련 법규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요양급여 부정 청구를 방지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신설 장기요양기관의 경우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경험 미숙으로 기관평가 업무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겪는데 이 같은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적극적인 피드백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남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월 교육에 앞서 관내 요양기관 협회 관계자를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 뒤 각 질문에 대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1문 1답 교육에 임하고 있다.

실무 종사자와 기관간 현장 괴리감을 줄이면서, 매월 정기교육을 모니터링 하는 협회 관계자를 통해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에 교육 내용이 신속히 전파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실무 교육을 통해 요양기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부정 청구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방지해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관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관내 노인요양 기관‧시설 134곳에서는 종사자 5,800명 가량이 일하고 있으며, 이곳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의 수는 3,90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