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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보조사업자” 공모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대상…6월2일까지 접수 / 어린이·학생·전문가 참여 지역 서식 생물종 탐사 기록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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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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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어린이, 학생, 전문가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2022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 광주시(자료사진)

광주시에 따르면,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는 식물·곤충·조류·어류·포유류 각 생물분류군별 전문가와 어린이, 학부모 등이 함께 지역의 살아있는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과학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등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다.

신청서는 6월2일까지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111 시청 9층 기후환경정책과) 또는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2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지방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정책과(062-613-414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올해 개최하는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통해 우리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체감하기를 바란다”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도심 속 첫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서 ‘2021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이 관찰한 생물종을 온라인 공간에서 학생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토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시 현장에서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총 409종으로, 어류에서 멸종위기종 1급인 퉁사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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