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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스승의 날, 을 ‘교육의 날’로” 명칭 변경제안이정선, ‘교육의 날’은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종사자를 위한 날 / 이정선, 광주시교육청부터 ‘교육의 날’ 지정 시행 추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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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5  1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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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전 광주교대총장)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 이정선 후보

15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부보 캠프에 따르면, ‘스승의 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지정된 날이다.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스승의 날’은 오히려 교사들이 기피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날이 되었다.  결과, 81.6%가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정선 후보는 “학생 교육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교직원과 교육공무직 등은 스승의 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라며,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명칭을 바꾸고 시기도 5월에서 학년이 종료되는 2월로 전환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교육인을 위한 날로 기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주시교육청부터 ‘교육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공론화하여 전국적인 여론을 모으고 교육부 등에 건의하여 ‘교육의 날’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교육의 날은 선생님, 교직원, 교육공무직 등 모든 교육 종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교육에 참여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육인이 자긍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근무하도록 하기 위해 ▲초등 교무행정담당교사제 운영, ▲중등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 ▲보결수업비 1만원 인상, ▲학습연구년제 확대, ▲건강검진비 증액, ▲교원 및 교직원 자녀 1인당 100만원 출산지원급 지급, ▲교원 및 교직원 임신 중 산모 검진비 자녀당 1회 10만원 지급, ▲교원 및 교직원 난임치료 재직 중 1회 50만원 지급,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법정 의무연수 지원, ▲교권침해 전담 법률팀 운영, ▲교원 힐링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복지비 기본점수 1,000점으로 상향, ▲특수직종 종사자 건강검진비 2년에 1회씩 20만원 지원 등 교육가족 복지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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