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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청정해역 바다숲 조성" 적극 추진 중해조류 이식을 통한 해양생태계 복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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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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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은 지난 5월초 갯녹음 확산에 .따른 사라진 해조류 복원을 위해 비금면 노대도와 안좌면 상사치도 암반 해역에 바다정원화사업 일환으로 해조류를 이식했다.

   
▲ 청정해역 바다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신안군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이식한 곰피는 다년생 갈조류과로 여름철 고수온기에도 엽상체를 유지하며 연중 생장해 바다숲 조성의 주요 해조자원으로 곰피 서식에 적합한 수심 2~5m의 암반지역에 곰피 엽장이 엮인 친환경 줄 16,554m를 황토 벽돌 2,672개에 결속, 투하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금번 해조류 이식 해역은 2022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투입 인공어초 투하 등을 추진하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인접 해역으로 향후 낚시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도에 이식한 해조류의 포자 발아를 통한 주변 암반 착생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바다숲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갯녹음 예방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흑산도해역에 다시마 30,000m, 비금도, 암태도, 안좌도해역에 곰피 58,000m를 이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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