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12년 광주교육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점도 많이 있으나 변화점은 부족했거나 아쉬웠던 점들은 편 가르기 식으로 인한 구성원 간의 갈등을 조장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KBS 광주방송국  광주시교육감 후보 초청 TV토론에 참석 이같이 밝히면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12년의 광주교육 평가에 대해 이같이 밝히면서 “핵일적 평등주의로 인해서 실력이 하향 평준화됐다는 것과 미래 교육에 대한 대비가 좀 부족했지 않는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이러한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준비된 교육 전문가로서 저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신뢰 교육원을 설립해서 지원을 할 것이고요 취업을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AI 마이 스토어고를 설립해서 더 양질의 직장을 구하도록 도와주고 새로운 교육을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대안형 공립학교를 설립해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펀 오늘열린   KBS 광주방송국 초청 광주시요육감 후보 초정 TV토론회에는 이정재, 이정선, 박혜자, 강동원 , 정석홍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