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 정치는 군림이 아닌 봉사, 제대로 일할 사람, 소통과 화합의 주민 대변자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12년의 의정경험을 살려 이제 광주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최기영 예비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12년동안 지역 내 복지시설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는 대 다수 주민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기영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최기영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마광민 전 북구의회 의원
▲ 최기영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최기영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마광민 전 북구의회 의원

광주광역시 북구 제3선거구 (풍향동, 두암1.2.3동, 문화(각화동(, 석곡동)에 시 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최기영 예비후보는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었지만 기초의원으로서 예산 편성과 정책을 이행하는데 한계를 느낀 부분이 많았다.”면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원으로 당선되면 북구의 문제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정체의 발전을 위하여 광주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의 생활을 할 수 있는 행복 도시 광주를 위해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이어 최기영 예비후보는 “ 지난 12년 기초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주민의 대변자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각종 애로사항과 어려움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네 곳곳 삶의 현장 속 가장 후미진 곳까지 발로 뛰는 의원으로 활동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했다.

최기영 예비후보는 “지방의원이 펼치는 지방정치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삶 속에 함께하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밀착형 시의원이 되겠으며, 주민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제가 있음을 가슴에 새기고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행복한 북구 실현을 위해 주민들 곁에서 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최기영 예비후보가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최기영 예비후보가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기영 광주시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북구 주민들의 평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정직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주민을 위해 최기영이 존재한다는 소신과 정치철학을 빛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기영 예비후보는 폭 넓은 광주시의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 폭넓은 지지를 호소했다.

최기영 광주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북구 주민들의 평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정직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주민을 위해 최기영이 존재한다는 소신과 정치철학을 빛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기영 예비후보는 폭 넓은 광주시의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 폭넓은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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