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예비후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생각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이정재 예비후보는 ‘홍익인간’의 철학과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인재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했다.

▲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자료사진)
▲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자료사진)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재 예비후보는 26일 광주교육청책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이정재 예비후보는 ◆첫째, 교육 바우처를 도입.(1인1문화예술, 스포츠 교육활성화 완성) ◆ 둘째, 직업체험기관(KIDZANIA)을 광주에 유치 ◆셋째, SW, AI 연계, Maker교육 등 21세기형 창의융합교육 도입 등을 통해 광주에 초. 중.고 AI학교를 설립 하겠다.“고 했다.

이정재 예비후보는 ”21C형 창의융합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광주 교육문화를 위해 광주시민 여러분과 손을 잡고 싶다. “면서”AI전문인재를 양성하여 세계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발전을 위해 평생을 몸 바쳤 왔으며, .초. 중. 고 대학교수, 대학총장을 두루 거친 교육전문가로 저 이정재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학생. 학무모. 선생님. 광주시민 모두에게 귀를 열어 놓고 있어 시민 모두가 이정재와 함게 행복한 F,네상스 광주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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