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택 예비후보, 서구 체육 인프라 시설 확대 약속

6.1 지방선거를 38일 앞둔 23일 광주 서구에 기반을 둔 광주 서구 FC 축구클럽 회원은 “권위적인 리더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리더로서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광주 서구 FC 회원들은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서구 의원 8년, 시의원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통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자의 한번한 약속은 꼭 지키는 진정성과, 지역의 문제점 파악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 서구 주민들의 의견 청취 및 선제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고 서구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구 주민을 섬길 줄 아는 후보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서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며, 지금도 서구를 발전을 위해 열심히 현장에서 뛰고 있다고 말하며, 항상 서구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는 저 황현택을 한걸음 더 뛰게 하는 원천이라 말하며, 해외 선진국들과 같이 학교 방과 후 활동, 스포츠 센터 등의 다양한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시설을 점차 늘려가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적절한 조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광주 서구FC 클럽에게 뜻을 전했다.

끝으로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제6대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제7대 서구의회 의장(전), 제8대 광주광역시 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광역시 공동선대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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