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문화예술미래포럼 1000인과 광주시바둑협회 그리고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전, 상과대학) 교직 동문등 3단체가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를 22일 선언했다.

◆광주청년문화예술미래포럼 1000인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광주,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환경이 보장되는 젊은 예향의 도시 광주! 광주지역 젊은 문화예술인들 1000명이 이 21일 오후 6시 이용섭 예비후보의 선거캠프가 있는 상무지구 스타빌딩 7층에 모여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광주청년문화예술미래포럼’의 지지선언에는 지역예술계를 앞에서 이끄는 이경은 대표(광주오페라단운영위원, 충남대 외래교수)를 중심으로 부대표인 유형민(광주성악가협회장), 주소연(명창), 채송화(빛고을페스티벌앙상블악장)와 김민호(호신대실용음악과외래교수)를 비롯하여 상임이사 정수연(조선대 K컬쳐공연기획과 외래교수), 이준행(꿈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임소엽(광주음악학원연합회장), 강소라(전남도립대외래교수) 등과 청년위원장 박혜경, 청년위원대표 황혜윤, 서인선, 권예빈, 이지향, 백가은, 장지원, 강보란, 김지은, 신한솔 및 대학생 대표 백영준, 윤규민, 김시현, 정의진, 방호준, 김대경과 청소년대표 김지아 양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이 펼쳐온 탁월한 시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20대 성과과제를 통하여 살기 좋은 광주, 일자리가 넘치는 광주, 떠나간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가 되었음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상설무대를 시작으로 광주문화를 브랜드화하는 사업이 중점 목표가 되고, 낙후된 공연장이 리모델링 되고, 문화공간이 절실히 부족했던 광주 북구에 문화센터 공연장을 건립하여 창작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에 당선되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지원금을 신설하기로 약속하였고, 미디어 창의 도시를 통해 문화예술계에도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열어놓은 것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AI 클러스터와 메타버스, NFT 등을 예술과 결합하여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접목하여 새로운 K-컬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몇몇 예술 기득권층 위주인 지원정책의 구조를 혁신하여,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시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옴부즈맨의 역할을 하는 기구 신설에 관한 의견을 덧붙였다.

이날 이들은 “광주에는 경험 많은 시장! 중재를 잘하는 시장! 시민과의 소통이 원활한 시장!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장, 그리고 청년의 미래를 위하며 함께 꿈꾸고 사랑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당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 광주시바둑협회,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시바둑협회 박형택 회장 등 임원들이 4월 22일 14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가졌다.

광주시바둑협회 임원들은 이용섭 예비후보만이 “소득·나이에 관계없이 내 삶의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일상회복이 빨라지면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여가활동과 생활스포츠가 정상화 되고 있다.”며 “이용섭 예비후보라면 언제든지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마련해 삶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주는 따뜻한 시장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바둑은 문화 및 체육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바둑과 같은 다양한 생활스포츠를 활성화 한다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훌륭한 준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광주의 위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부합한 광주형일자리 성공과 인공지능(AI) 산업 선점, 출생아수 증가 등 비약적인 성공을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중단 없는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광주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있는 이용섭 후보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지의사를 표명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박형택 광주시바둑협회장, 한병성 전무이사, 이이재 대외협력이사, 심우현 정책이사, 김영수 이사, 김만수 이사, 김종채 광산구바둑협회장, 박은혜 광주하늘문교회목사 등이

◆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전, 상과대학) 교직 동문,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중단 없는 광주 발전 전환기의 광주를 이끌어 갈 민선 8기 광주의 선택은 다시 이용섭입니다. 우리는 이용섭 후보의 재선을 지지합니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전, 상과대학) 교직 동문은 22일 이영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전, 상과대학) 교직 동문 지지성명서 [전문]

우리는 이용섭 후보의 재선을 지지합니다. 중단 없는 광주 발전 전환기의 광주를 이끌어 갈 민선 8기 광주의 선택은 다시 이용섭입니다.

6.1 지방선거가 임박했습니다. 앞으로 4년은 광주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하는 그 어느때 보다도 험난하고 중요한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민선 8기 광주시장은 전환기적 도전과 정치적 악조건에서도 위기에 강한 도시 지속 가능한 광주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민선 7기 광주는 도시철도 2호선, 광주형 일자리, 민간 공원 특례 사업 등 해묵은 난제들이 해결되고 미래 처단 사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클러스트가 조성되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틀이 만들어 졌습니다.

광주 시정이 모처럼 안정 궤도에 진입하고 시민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 시정을 위한 민관 협치의 새로운 기반이 조성 되었습니다.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도시가 잘 살아야 한다는 민선 7기의 신념과 이상을 그 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구상과 전략으로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 광주 발전을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선 7기가 추진한 사업과 정책이 완성되고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혁신과 중단없는 광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시정의 안정과 연속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광주를 도약과 번영의 안정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유능한 선장이 다시 광주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따라서 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광주시장 선택기준은 오직 누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광주 발전의 책임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해답이 바로 이용섭 후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증명하듯 이용섭 후보만이 초보 운전으로 인한 시행착오와 실패의 위험을 죽이고 광주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안정된 기반위에 올려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장은 광주의 얼굴입니다. 시장의 품격이 곧 광주의 품격입니다. 이용섭은 3번의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여 도덕성과 자질이 검증된 신뢰받은 정치인입니다.

여·야와 두루 소통하고 중앙정부의 협력과 자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품과 국정경험, 합리적 사고와 실용적 리더쉽을 두루 갖춘 이용섭 후보야 말로 광주를 대표하고 광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광주 발전에 가장 적합한 시장 후보입니다.

광주시장은 자신의 욕망이 아니라 시민의 꿈을 위하여 일하는 자리입니다. 민선 8기의 도전은 이용섭 후보에게는 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용섭 시장의 민선 8기는 재선에 대한 욕심이나 표를 의식한 정치적 고려없이 오직 시정에만 매진할 수 있는 진정한 광주 발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민에 사랑,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열정은 광주가 필요로 하는 이용섭 후보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사람의 나라 광주, 상생과 공존의 광주시대가 활짝 열릴 수가 있도록 다시 한번 이용섭을 선택해주십시오. 자신의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박수 받고 떠나는 아름다운 시장, 시민을 섬기는 따뜻하고 친근한 우리 시장 이용섭의 꿈과 도전을 다시 한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022년 4월 22일

이용섭을 지지하는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전. 상과대학) 교직 동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