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예비후보, 서구의 미래 청년 100년 중단 없는 발전 약속

6.1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21 광주 서구에 기반을 둔 청년 김승리 외 499인 청년의 고민을 이해하고 청년의 미래를 ‘희망찬 미래’로 바꿔줄 후보는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21일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우리 청년들은 서구에서 자영업,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맡은 바 자리에서 서구 발전을 위해 활발히 경제활동과 일자리 창출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은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정과 시정 12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광주형 일자리(GGM), 노후 산단 리모델링, 첨단산업단지 조성, AI 사관학교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사회 전반 취업에 대한 공정한 기회, 주거·일자리·교육을 포함하는 청년 정책, 청년 스타트업·청년창업 지원정책, 4차 산업혁명기술 연계 교육지원 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 황현택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
▲ 황현택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MZ 세대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경제적인 부분과 시대정신인 공정 부분과 취업이라 생각한다. 그중 최고의 관심사는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렵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자치단체나 정부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에 자치단체가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소득 기반을 제공, MZ 세대가 건전한 노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하면서 개인적 부도 축적할 수 있는 경제적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서구 청년들에게 뜻을 전했다.

끝으로 황현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제6대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전), 제7대 서구의회 의장(전), 제8대 광주광역시 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광역시 공동선대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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