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사회복지 광주광역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광주공동체” 광주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포상, 장학금·후원금 전달, 홍보대사 위촉 등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0  18:0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20일 제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홍보대사 위촉 등 순으로 전개됐다.

   
▲ 시상 후 기념촬영 (광주시제공)

특히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움직여온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25명, 공로패 2명, 감사패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 및 장애인 자녀 14명에 대해 장학금을, 지역 기업들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방송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끈 가수 김다현 양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등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진건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은 “이날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사회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도시, 국가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사회와 소통하고 자립하여 살아가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은 3월 말 기준 6만9580명으로 광주시 총인구(143만8463명)의 4.8% 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