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문화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명품 숙박시설 늘려 체류관광 활성화" 추진2025년까지 민간투자 3조 5천900억 통해 6천986실 확충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9  14:1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호텔·리조트 등 지난해 12월 기준 1만 631실이었던 명품 숙박시설을 2025년까지 66% 늘어난 1만 7천617실로 늘려 전남의 풍광과 음식을 즐기며 체류하는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정 전남 해안가 숙박시설 (전남도제공)

전남도는 여수챌린저파크 관광단지 등 6개소 1천944만 3천㎡를 지정해 개발하고 있으며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등 5개소에 대해 신규 조성계획을 마련해 3조 5천900억원을 투자해 6천986실을 조성키로 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챌린저파크 관광단지는 화양면 51만㎡ 부지에 2천308억원을 투자해 1단계로 도로 전기·하수관로 기반시설과 함께 스카이루지 3개 루트 2천724m의 공사를 올해 완공한다.

2단계는 2025년까지 오션포인트 호텔 458실, 컨퍼런스 호텔 180실, 풀빌라 16실 등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진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는 의신면 55만 9천㎡에 3천508억원을 투자해 2019년 1단계로 588실 쏠비치 콘도를 개장했다.

연간 65만 6천여 방문객이 찾아와 9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내고 있다.

2025년까지 오션빌리지 166실, 비치콘도 등 총 419실과 함께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완공하면 연간 100만명 이상이 휴양과 관광을 즐길 것으로 추산, 진도지역 종합 관광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현재 전남에선 신안 자은, 고흥 예술랜드 등 5개소에서 3조 91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해 호텔·리조트, 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휴양을 위한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안 자은 해양관광단지에 533실 리조트호텔이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고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도 지난 2월 지상 5층 120실 규모 리조트호텔을 착공,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까지 건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진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솔비치가 운영되면서 진도지역 방문객이 연간 60만명 이상 늘었다”며 “전남의 부족한 명품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자원과 어우러진 고급 호텔, 풀빌라 등 투자유치를 지속해 전남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