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 이용섭 후보야말로 관광산업 발전시킬 광주시장 적임자

광주광역시지역 스마트관광 100개 기업 대표단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하고 있는 광주 스마트관광협회 대표단
▲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하고 있는 광주 스마트관광협회 대표단

대표단은 15일 지지선언을 통해 “코로나19와 개별 관광객 증가로 스마트관광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을 융복합시켜 광주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드는데 이용섭 시장의 경륜과 혜안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15일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들은 “이용섭 후보는 지난 4년동안 광주시정을 이끌면서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등 광주를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의 땅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적극 반기며 “이용섭 후보가 다시 한번 광주시장으로써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일하길 간절히 바란다. 시민주도형 관광상품 개발과 유통 판매 채널 확보, 관광트렌드 예측 대응 등 ‘호남형 관광사업 모델’을 성공시키는데 스마트관광 기업인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광주 스마트관광협회 대표단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명단] △지부장 : 이정헌 (사)일도시연구소 대표 △호남지사장 : 이승래 넥스트스토리 주식회사△전대상 (넥스트스토리 주식회사 직원) △김규남(더심플 대표) △김도현((주)지니소프트 대표) △최성혁((주)지니소프트 이사) △김민하(기술하다 대표) △이광표(와바다다 대표) △김은영(팜파티아 대표) △최민 ((주)청년미래전략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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