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인장기요양 방문요양연합회, “2,300명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

빛고을가수협회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문화수도 이끌어갈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지지를 선언하고 있는 가수협회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제공)
▲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지지를 선언하고 있는 가수협회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제공)

14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캠프에 따르면, 빛고을가수협회는 14일 오후 1시 서구 상무지구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문화예술이 후퇴하지 않고 우리나라 문화수도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예술인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이용섭 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빛고을가수협회는 이어 “이용섭 예비후보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하나의 도구로 여기지 않고 문화기본권과 예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 민선 7기 동안 정책적으로 존중해 주었다”면서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안정적인 삶을 찾아 줄 적임자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용섭 예비후보는 지난해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을 만들었고, 당시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을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계의 위기극복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문화예술인의 권리증진에도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빛고을가수협회는 “이용섭 예비후보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계와 문화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온 진정성을 믿고 ‘문화수도 광주’를 이끌 적임자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문화수도 완성을 위해 이용섭 후보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광주 노인장기요양 방문요양연합회,“2,300명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노인장기요양 방문요양 연합회(회장 서영만)는 14일 오후 이용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서영만 회장 등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

14일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 노인장기요양 방문용양 연합회 소속 회원 2,300명은 민선 7기 광주시장으로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온 이용섭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이용섭 예비후보는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었고,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매달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도시를 만들어 왔다”면서 “전국 최초로 24시간 1 대 1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시작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용섭 후보는 장기 요양 현장에서도 광주의 시간을 만들었다”면서 “2019년 노인시설 종사자 특별수당을 시작으로, 2021년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특별수당 그리고 노인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왔음을 우리는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게 “이용섭 예비후보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는 노인복지현장에서 묵묵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방문요양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현장에서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아니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대접을 받으며, 함께 상생해가는 복지 공동체 광주광역시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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