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불편‧경제활동 개선 분야 집중 발굴 / 7월까지 제안서 접수…9월달 시상 예정

광주광역시 남구는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2022년 규제 발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 광주 남구청 (자료사진)
▲ 광주 남구청 (자료사진)

12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관내 주민과 남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주제는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이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공모 제안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에 따라 문서를 작성해 이메일(parkyo1506@korea.kr) 또는 남구청 7층 기획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7월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 제안 내용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검토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을, 우수작 5명 및 장려작 10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과 20만원을 9월 중에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을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면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규제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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