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 5년후 정권교체의 주역

광주의 비전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광주와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인 회원들이 광주는 그 어떤 순간에도 '멈춤'이 없었다.‘면서 '여전히 '광주'라는 이 두 글자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며, 내일의 광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보와 비전 광주포럼 회원들
▲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보와 비전 광주포럼 회원들

비전 광주포럼(추진위원장 최병우)은 3일 오후 3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으며 제1부 개회식, 제2부 초청인사 강연회, 제3부 특별초정강연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제2부 초청강연은 장병탁 서울대 인공지능연구원장을 초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를 열다’ 특강을 들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초청인사 강연회에 이어 특별 초청 강연으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를 초청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의 꿈’에 대한 축사를 들었다 (강연은 선거법 관계로 축사로 대처)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국민이 만들어진 정권을 한 번도 연장하지 못하고 넘겨주었는데 여기에 따른 우리 시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해서 5년 후에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병우 추진위원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병우 추진위원장

“비전 광주포럼” 선언문 (전문)

광주의 비전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광주와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광주는 그 어떤 순간에도 '멈춤'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광주'라는 이 두 글자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며, 내일의 광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민선 7기 지난 4년, 광주시정과 행동하는 시민들의 연대가 혁신적 발상으로 광주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 초정 강연을 하고 있는 장병탁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원장
▲ 초정 강연을 하고 있는 장병탁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원장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캐스퍼'를 생산하게 되었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이 17년 만에 시민들의 합의로 순조롭게 건설되면서 광주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경제산업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을 선도할 친환경 자동차 산업도시 외에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도시, 광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에 대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던 도시에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정의로운 민주주의 도시에서 더 나아가

풍요로운 경제1번지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에서도 광주발전은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전 광주포럼 발기인대회
▲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전 광주포럼 발기인대회

이제 광주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하여 '광주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하나, 시대적 변화를 이끌고 '미래의 100년을 대비 합니다. ● 하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상생과 협력의 포용도시 광주'를 꿈꿉니다. ● 하나. 행동하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만듭니다.

'이것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의 꿈이고 비전입니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 담쟁이와 같이 '비전 광주포럼' 동지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면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비전 광주포럼'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건설' 하는데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오늘의 발기인 대회는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4. 3.

발기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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