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 실시되는 민선8기 지방선거 전라남도 영암군수에 출마한 전동호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드리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아침인사를 드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전동호 영암군수 예비후보
▲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아침인사를 드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전동호 영암군수 예비후보

전동호 예비후보는 4월 1일 영암군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아침 인사를 드린 전 예비후보는 공직생활 동안 축척된 행정 겸험을 살려 ‘영암사람 생각대로’ 라는 슬로건으로 군민들이 원하는 행정을 펼쳐 군민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영암의 천혜 자원을 살려, 관광으로 연계 이를 군민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암군수에 출마한 전동호 예비후보는 전라남도 (전) 건설교통국장, 이사관으로 2021년6월 명예퇴임을 했으며, ◆공학박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유비쿼터스어시스터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경제특별위원장, ◆ 국무총리 자문위원, ◆전라남도건설기술심의위원회 의원, (상훈) ◆홍조근정훈장, ◆ 녹조근정훈장, ◆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