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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여름철, 건강관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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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5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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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와 습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여름(휴가)철이다. 특히 바깥 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햇볕과 찬 음식, 땀 등은 여름철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요인들이 있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주요 질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나대운 소방사
첫 번째는 눈병이다.   /
여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유행성 각결막염.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곱이 붙어 있거나 잦은 충혈, 눈물, 눈곱이 주 증상입니다. 유아의 경우 열, 두통,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공장소에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가족 중 눈병 환자가 있을 경우 수건, 베개 등을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장염이다.  /  증상으로는 복통과 설사이 있고 구역질, 구토, 두통이 동반된다. 심하면 열 경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장염은 손발, 음식, 공기 등을 통해 전염됨으로 손을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또 덥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음으로 보리차 등을 마시도록 하고 잘 익힌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여름감기다. /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은 바이러스성 여름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외출 뒤에는 손발을 깨끗이 닦고 양치질 등 기본 생활습관을 꼼꼼히 지키며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10계명을 알아보자

1. 물을 끓여 먹는다. 

2. 남은 음식물은 5도 이하 혹은 60도 이상 고온 살균 후 보관한다.
3.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끓여 먹으며 조금이라도 변질된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4. 칼, 도마, 행주 등을 매일 삶아주는 등 음식조리 시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한다.
5.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습기가 심하면 난방으로 습기를 제거해준다.
8. 장마철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위험한 곳은 가급적 피한다.
9. 활동량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10. 전염성 환자가 발생하면 식기, 변기, 이부자리 등은 삶고 소독해야 한다.
휴가철, 우리 모두 청결한 생활습관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

전남 나주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사 나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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